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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튜버 그룹 '아오기리 고교'가 유튜브 채널 총 재생 횟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6주년을 맞이했다.
- 3명의 신규 멤버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팬들의 지지와 자체 모션캡처 스튜디오 가동으로 더욱 발전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앞으로도 '아오기리 고교'만의 독특한 매력을 유지하며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버튜버그룹 '아오기리 고교'가 공식 유튜브 채널의 총 재생 횟수 10억 회를 돌파하며 큰 성과를 이뤘다.
이 그룹은 2018년 10월 활동을 시작하여 올해 6주년을 맞이하며, 3명의 새로운 멤버의 데뷔를 준비 중이다. 지난해 5억 회 재생을 달성한 지 1년 만에 이룬 이번 기록은 팬들의 열렬한 지지 덕분이다. 또한, 10월부터는 자체 모션캡처 스튜디오가 본격 가동될 예정으로, 더 나은 콘텐츠 제작 환경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운영사에서는 앞으로도 '아오기리 고교'만의 독특한 매력을 유지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기 영상과 다가오는 신규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viv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