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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심쿵 챌린지로 선발된 11명의 멤버로 구성된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터니티'는 AI 기술을 활용해 현실감 있는 모습을 구현했다.
- 이터니티는 딥리얼 LIVE 기술로 팬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제인은 YTN 뉴스와 홈쇼핑 출연으로 주목을 받았다.
- 지난 10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여 초대형 LED와 3D 사운드로 AI 싱잉 보이스와 모션 캡처 기술을 선보이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터니티, AI 기술로 탄생한 버추얼 아이돌 그룹
백호 기자 topcelev@gmail.com
2024.08.26 19:36
아이아의 붉은 꽃과 AIAN들의 사명 AI 심쿵 챌린지로 선발된 멤버들 딥리얼 기술을 활용한 활동 성과
출처 - 이터니티 유튜브
버추얼 아이돌 그룹 '이터니티'는 지구와 평행한 시간을 가진 행성 아이아(AIA)의 붉은 꽃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인들과 소통하는 특별한 사명을 지닌 캐릭터들이다.
이터니티의 멤버들은 AI 심쿵 챌린지에서 2만 명 이상의 참가자와 전문가들의 투표로 선발된 11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펄스나인의 딥리얼 AI 기술로 현실감 있는 모습을 구현했다.
이들은 딥리얼 LIVE 기술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며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멤버 중 제인은 가상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YTN 뉴스와 홈쇼핑 방송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10월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해 팬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다.
콘서트는 초대형 고해상도 LED와 3D 이머시브 사운드를 통해 이터니티의 매력을 극대화한 무대로, AI 싱잉 보이스와 3D 모션 캡처 기술을 활용해 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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