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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지산지 소속 버튜버 유닛 ROF-MAO의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영화화한 'ROF-MAO 시네마'가 10월 개봉한다.
- 3면 라이브 스크린 버전과 일반 버전으로 상영되며, 관람객에게는 코마필름이 랜덤 증정된다.
- 2024년 4월 오사카성 홀에서 열린 라이브 공연을 영화로 재현하여, 대형 스크린과 7.1채널 음향으로 현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니지산지 소속 남성 버튜버 유닛 ROF-MAO의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영화화한 "ROF-MAO 시네마 'New street, New world'"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2024년 10월에 개봉하며, 3면 라이브 스크린 버전과 일반 버전 두 가지 형태로 상영된다.
관객들에게는 영화 관람 시 랜덤으로 코마필름이 증정되며, 배포 기간은 두 차례에 걸쳐 나뉘어 진행된다. 코마필름은 랜덤으로 제공되며, 한정된 수량으로 준비되어 있다.
출처 - ROF-MAO
이 영화는 ROF-MAO의 2024년 4월 21일, 오사카성 홀에서 열린 첫 단독 라이브 공연을 영화로 재현한 것으로, 대형 스크린과 7.1채널 음향을 통해 현장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예고편은 각 상영 형식에 따라 두 가지 버전으로 제작되어, 각각의 특색을 살린 감상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영화 관람 시 제공되는 코마필름은 영화의 명장면을 담은 특별한 선물로, 기간에 따라 다른 디자인이 배포된다.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만큼,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서둘러 관람하는 것이 좋다.
ROF-MAO의 팬들에게 이번 영화는 그들의 음악과 무대를 더 깊이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