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번역한 다른 언어 보기
언어 선택
durumis AI가 요약한 글
- 강서구의 두 번째 공무원 버튜버 '신새롬'이 최초로 팬미팅을 개최한다.
- 7월 20일 'Comic World 2024 SUMMER'에서 열리는 팬미팅을 통해 신새롬은 팬들과 소통하며 인기를 더욱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 신새롬은 가상 캐릭터를 활용하여 강서구 소식 전달 및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강서구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사진제공=강서구청홈페이지[
강서구 두 번째 버튜버 팬미팅
첫 공무원 팬미팅 개최
‘Comic World 2024 SUMMER’에서
신새롬은 강서구에서 활동하는 가상 유튜버(버튜버)로, 공무원 신분을 가지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강서구의 두 번째 공무원 버튜버로, 기존의 일반적인 공무원 이미지와는 달리, 가상 캐릭터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신새롬은 공무원 업무와 관련된 정보 제공, 강서구의 소식 전달, 그리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구민들과의 소통을 증진시키고 있다. 신새롬의 캐릭터는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로,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그녀는 강서구 공무원 버튜버로서 최초로 팬미팅을 개최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Comic World 2024 SUMMER'에서 진행되며, 7월 20일 하루 동안만 열린다. 이를 통해 신새롬의 인기는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신새롬의 활동은 기존의 공무원 업무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강서구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신새롬의 다양한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