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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브 예준이 팬캐스트 투표에서 '마린룩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 다양한 국가의 팬들이 참여한 투표에서 예준은 5,901표를 획득하며 글로벌 팬심을 입증했다.
- 플레이브는 자작곡과 퍼포먼스로 팬들과 소통하며, 예준은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상쾌한 포카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플레이브 리더 예준, ‘마린룩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 1위 선정
버추얼 보이그룹 플레이브(PLAVE)의 리더 예준이 '마린룩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로 선정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일간스포츠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팬캐스트(Fancast)가 8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테마 픽 '마린룩이 잘 어울리는 아이돌은 누구?' 투표에서 예준은 5,901표(24.29%)를 얻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몬스타엑스의 민혁이 2위, 크래비티의 민희가 3위, 엔하이픈의 제이크가 4위, 방용국, 정대현, 유영재, 문종업의 유영재가 5위를 기록했다.
이번 투표는 한국을 비롯해 필리핀,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여러 나라의 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한 관심을 받았다.
플레이브는 '플레이(Play)'와 '레브(Rêve)'라는 단어를 결합한 이름으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들은 모든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제작에 참여하는 '자작돌'로, 독창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특히 리더이자 메인 보컬인 예준은 해군 블루 머리카락과 네이비 블루와 혼합된 회색 눈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그의 스타일은 '마린룩'과 완벽히 어울려 여름 바다를 연상시키는 강렬한 인상을 팬들에게 남기고 있다.
예준은 팬들 사이에서 '상쾌한 포카리', '포카리 예준'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그의 맑고 투명한 청량한 음색으로 특히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는 멤버로 자리 잡았다.
그의 음색은 단순히 가볍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질감을 지녀 노래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일간스포츠와 팬캐스트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테마 픽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표로, 팬들이 직접 참여해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결과는 예준이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 얼마나 큰 인기를 얻고 있는지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진제공=네이버]
예준, 5,901표로 마린룩 1위 차지
다양한 국가 팬들의 활발한 투표 참여
플레이브, 자작곡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