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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브의 신곡 '펌프 업 더 볼륨!'이 멜론 톱100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버추얼 아이돌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 뛰어난 보컬과 프로듀싱 실력으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플레이브는 7곡을 톱10에 진입시키며 인기를 입증했다.
- 플레이브는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새 디지털 싱글 ‘펌프 업 더 볼륨!’으로 멜론 톱100 차트 1위에 오르며 K팝 씬을 놀라게 했다. 발매 직후 톱100 1위를 차지한 신곡 외에도, 플레이브의 이전 앨범 수록곡 중 6곡이 톱10에 진입했다. 이는 플레이브의 뛰어난 보컬과 프로듀싱 실력을 기반으로 한 탄탄한 팬층 덕분으로, 버추얼 아이돌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플레이브는 지난해 3월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또한, 첫 단독 콘서트 티켓이 선예매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7만 명 이상의 팬들이 동시 접속하기도 했다. 이들의 미니 2집 앨범은 누적 스트리밍 10억 회를 돌파하며 멜론의 ‘빌리언스 클럽’에 역대 최단 기록으로 이름을 올렸다.
플레이브는 10월 5일과 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 콘서트 ‘헬로, 아스테룸!’ 앙코르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팬들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며, 앞으로도 한계 없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출처 - 블래스트
새 싱글 ‘펌프 업 더 볼륨!’ 발매와 동시에 1위 뛰어난 보컬과 프로듀싱으로 탄탄한 팬층 확보 10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팬 콘서트 앙코르 공연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