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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와 LG유플러스가 AI 기반 콘텐츠 제작을 위해 협력하여 나이비스와 익시젠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특히 나이비스는 뮤직비디오, 쇼츠 등에 익시젠의 AI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하고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다.
-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창출하여 글로벌 시장에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K팝 팬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선사할 목표이다.
SM엔터테인먼트(SM)가 LG유플러스와 손잡고 AI 기반 콘텐츠 생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SM은 자사의 첫 버추얼 아티스트인 나이비스(nævis)와 LG유플러스의 생성형 인공지능(AI)인 익시젠(ixi-GEN) 간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브랜딩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나이비스는 뮤직비디오, 쇼츠, 이미지 등 다양한 콘텐츠에 익시젠의 AI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는 SM의 탁영준 공동대표와 박준영 최고크리에이티브책임자(CCO), LG유플러스의 정수헌 부사장, 정혜윤 마케팅그룹장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AI 기술과 콘텐츠의 시너지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의 정수헌 부사장은 "디지털 혁신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며, SM과의 협업은 K팝 팬들에게도 혁신적인 디지털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이비스는 오는 9월 10일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와 플랫폼에서 활동하며 IP 유니버스를 확장할 예정이다.
출처 - 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