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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엔터테인먼트가 첫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의 기원 스토리를 공개하며 SMCU 세계관을 확장했으며, 5편으로 구성된 에피소드는 에스파 세계관의 프리퀄 스토리를 담고 있다.
- 나이비스는 AI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비주얼로 표현되며, 향후 웹툰으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 SM은 9월 나이비스의 정식 데뷔를 확정하며 버추얼 아티스트 시장에 진출, 하반기에는 트로트 아이돌도 론칭할 계획이다
SM엔터테인먼트가 첫 번째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ævis)의 오리진 스토리를 공개하며 SMCU 세계관의 확장을 알렸다. 26일 공개된 첫 에피소드는 디지털 월드, 일명 '광야'의 탄생 비화를 다루며, 팬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시리즈는 총 5편으로 구성되며, 에스파 세계관의 프리퀄로서 흥미로운 스토리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나이비스의 스토리는 AI 기술을 통해 다양한 비주얼로 표현되며,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SM은 추후 나이비스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웹툰도 론칭할 계획임을 밝혔다.
출처 -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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